[밴쿠버] METRO TOWN 매트로타운 인기 음식점 🍽️ 카페 & 디저트 🍧

매트로 타운 근처 음식점과 카페 & 디저트
소개해드릴게요.

사실 매트로타운 근처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
엄청난 맛집은 없고, 분위기가 좋거나 밴쿠버 내
유명 체인 식당들이 많은 편입니다.

너무 솔직했나요?

혹시 갈 일이 있으면 꼭 먹고 와야 되는 경우도
있을 수 있으니까 정보 나눔을 하겠습니다.

😊





Tendon Kohaku (Station Square)


⏰ 11:30 am-10:30 pm

🧭 https://maps.app.goo.gl/MiaStptUziqCqXJF6?g_st=ic

Tendon Kohaku - Metrotown · 4.1★(724) · 튀김 전문식당

내부 인테리어 깔끔 그 자체

웨이팅은 없었고
금방 자리 안내를 받았어요.

다양한 일본 스타일 주방식기들과
참기름& 양념 등을 구매 할 수도 있어요.

메뉴판도 깔끔

식전 흑맥주
호로록

🍺

바로 스마일~

급 배고파서 빨리 나오는 새우튀김 우동으로
먼저 워밍업을 해주고

계란찜과 가라아게

가라아게는 제가 좋아하는 메뉴인데
바삭하고 따뜻하게 식지 않아 맛있었어요.

👍🏻 추천!

여기는 갓 튀긴 바삭한 텐동(튀김덮밥)이
주력 메뉴이기 때문에, 장어(우나기)텐동을 주문!
장어 사이즈가 꽤나 큽니다.

배불 배불

🍱🥢


다른 메뉴들도 먹었으나
초반에 배고파서 먹느라 못 찍었네요.
한 번쯤 가볼 만한 음식점이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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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dolar shop Hot Pot

11:30am -11:00pm

🧭 https://maps.app.goo.gl/wH8bv5FrMSC658ib8?g_st=ic

The Dolar Shop Hot Pot · 4.7★(2207) · 핫팟 레스토랑

매트로 타운 올때마다 메뉴 고민….
고민하다가 들어간 곳이였어요.

핫팟 먹으러 보통 빅웨이나 하이디라오를 가는 편인데
밖에서 보고 분위기 좋아보여서 들어가게 된 곳이예요.
외부 내부 둘 다 깨끗해 보였어요.


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고

자리를 안내 받고

메뉴를 살펴보는중

주류메뉴도 살피고


주문 후
나만의 소스를 만들러 이동

전 훠궈 매니아 였어서
소스를 왠만한 차이니즈 처럼 잘 만들어요.
😊

손님들이 많았고 몰리는 시간대라

주문 후
약 15-20분 뒤?
부터 나오기 시작했어요.

육수는 반반

고기의 경우
소고기와 양고기만 주문하는 편

주문한 채소 야채 등장
본격적으로 쳐묵쳐묵

.

.

고기는 무조건 추가

이건 육전 같은 음식인데
육전보다 소고기+전병을 튀긴 느낌?
더 강했어요.

맛은 있었어요.

*개인적으로 서비스나 맛은 하이디라오가
더 낫다고 생각이 들었어요.
하이디라오와 비교했을 때 주문하는 건 비슷한데 재료값이 여기가 더 비쌌고 최종금액도 여기가
더 많이 나왔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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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외


Shanghai Dimsum House

Big Way Hot Pot

88 Noodle House

Maruhachi Ra

Taku Japanese Kitchen

Earls Kitchen + Bar (Station Square)

Cactus Club Cafe

Trattoria by Italian Kitchen

Atlas Steak + Fish

Steve’s Poke Ba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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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fe & Dessert



Sulmida Cafe 🍧

Mon Paris Patisserie 🥐

Chez Christophe 🍫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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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👋🏻